뛰는 양송이 위에 나는 양송이

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한 청년 농부가 유기질이 풍부한 충남 부여에서 손수 재배한 양송이버섯입니다. 미송의 양송이버섯은 갓 안쪽에 흠집이 없고 모양과 색이 일정해 보기만 해도 눈이 즐겁습니다. 아기를 돌보듯 정성으로 가꾼 최상품 버섯입니다.

우리의 책임과 존중
현대식품관 임충호 바이어

 현대식품관의 청과와 채소가 ‘특히 믿을 만하다’는 평가를 받는 건 발로 뛰는 바이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. 매일 가락시장 경매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선별하고, 때로는 생산지까지 향합니다. 맛은 물론이고, 모양과 품위까지도 꼼꼼하게 선별했습니다.